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이 2026년 전국 단위 사업으로 다시 시작됐습니다. 1인당 연 24만 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을 받을 수 있는데, 자부담은 20%(약 4만 8천 원)뿐이죠. 다만 서울과 경기는 신청 시기와 선정 방식이 다릅니다. 오늘은 공식 자료 기준으로 서울·경기 2026년 대상·금액·신청방법·기간을 정확히 정리해 드립니다.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고 지자체가 수행하는 사업으로, 임산부에게 친환경 인증 농산물과 유기가공식품을 '꾸러미' 형태로 거주지까지 배송해 줍니다. 임산부·태아의 건강한 먹거리를 돕고, 친환경 농가의 판로도 넓히려는 '일거양득' 취지의 제도입니다.
2020~2022년 시범사업으로 운영되다 중단됐는데, 2026년 전국 단위 사업으로 재개됐습니다. 지원금만 주는 게 아니라 지원금 + 자부담 20%를 합쳐 친환경농산물을 구매하는 구조입니다.
지원대상 — 누가 신청할 수 있나요?
- 신청일 현재 임신 중인 임신부
-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임신확인서·출생증명서·산모수첩 등으로 임신·출산 사실이 확인되어야 합니다. 동일 자녀에 대해서는 임신 중·출산 후를 통틀어 1회만 지원되고, 쌍둥이 등 다태아도 임산부당 1회입니다. 참고로 유산 등으로 임신·출산 상태가 종료된 경우에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단, 중복 지원은 제한됩니다. 보건복지부 영양플러스(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나 농식품부 농식품바우처를 '임산부'로 지원받는 분은 신청할 수 없습니다.
지원금액 — 서울·경기 모두 연 24만 원
2026년에는 서울·경기 모두 1인당 연간 24만 원 상당으로 동일합니다. 이 중 본인부담(자부담)은 20%, 즉 약 4만 8천 원입니다. 나머지는 국비·지방비로 지원됩니다.
💰 비용 구조 (1인 24만 원 기준)
국비 40%(약 9만 6천 원) + 지방비 40% + 자부담 20%(약 4만 8천 원)
→ 실제로 4만 8천 원만 내고 24만 원어치 친환경농산물을 받는 셈입니다.
→ 실제로 4만 8천 원만 내고 24만 원어치 친환경농산물을 받는 셈입니다.
서울 vs 경기 — 가장 큰 차이는 '선정 방식'
금액은 같지만, 신청 기간과 대상자 선정 방식이 다릅니다. 이 부분을 꼭 구분하세요.
🏙️ 서울특별시
선정방식선착순 (사업량 120%까지 접수 후 100% 선정, 20% 대기)
사업기간2026. 7. 1. ~ 12. 31.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
모집인원자치구별로 다름 (아래 참고)
신청ecoemall.com 온라인 접수 원칙
🏙️ 경기도
선정방식추첨 (기간 내 신청자 대상 시군별 추첨)
접수기간2026. 6. 17.(수) 10시 ~ 6. 30.(화)
규모31개 시군 4만 8,000명 (총사업비 약 115억 원)
배송대상자 확정 후 7. 20. ~ 12. 15. 순차 배송
즉, 경기도는 6월 17~30일에 신청해 추첨으로 뽑고, 서울은 선착순이라 모집이 시작되면 빨리 신청할수록 유리합니다. 서울은 자치구마다 모집인원이 달라, 인원이 적은 구는 더 빨리 마감될 수 있습니다.
📋 서울 자치구별 모집인원 (2026)
송파 2,100 · 강남 1,764 · 강서 1,876 · 강동 1,596 · 성북 1,508 · 영등포 1,456 · 구로 1,428 · 용산 1,406 · 노원 1,400 · 서초 1,260 · 은평 1,232 · 동작 1,204 · 중랑 1,176 · 마포 1,148 · 성동 1,120 · 양천 1,064 · 관악 1,036 · 동대문 980 · 서대문 952 · 광진 840 · 도봉 700 · 강북 650 · 금천 588 · 중구 420 · 종로 308 (단위: 명)
신청방법
🖥️ 온라인 신청 (원칙)
임산부친환경농산물 쇼핑몰 에코이몰(www.ecoemall.com) → '신청하기'에서 신청서 작성 → 비대면 자격검증 → 선정 시 고유번호 문자 발송 → 공급업체 쇼핑몰 회원가입 후 꾸러미 주문
🏢 오프라인 신청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주민센터) 방문 접수. 서울의 경우 외국인·장애인·본인 명의 휴대폰이 없는 분 등에 한해 방문 접수를 병행합니다.
준비서류
- 임신부: 임신확인서 또는 산모수첩
- 출산부: 출산확인서류(가족관계증명서 또는 출산증명서)
- 필요 시: 주민등록등본
- 외국인: 외국인등록증, 지방세 납부확인서류
어떤 농산물을 받나요?
유기농산물·무농약농산물·유기수산물·유기가공식품·동물복지 인증품 등 엄선된 친환경 먹거리로 구성됩니다(한우·유정란·돼지고기는 무항생제 축산물 인증품). 신선농산물 비중이 금액 기준 50% 이상이어야 하고, 주문은 월 4회 이내, 회당 4만 원 이상~10만 원 이하입니다. 소비자 기호에 따라 선택형·완성형 꾸러미로 받을 수 있습니다.
📝 한눈에 정리
① 대상: 현재 임신부 + 2025.1.1 이후 출산 산모 (영양플러스·농식품바우처는 제외)
② 금액: 서울·경기 모두 연 24만 원, 자부담 20%(약 4만 8천 원)
③ 선정: 서울=선착순 / 경기=추첨 ← 가장 중요한 차이
④ 신청: 에코이몰(ecoemall.com) 온라인 또는 읍·면·동 방문
⑤ 경기 접수: 6.17~6.30 / 서울: 7.1 사업 시작·선착순(구별 인원 상이)
② 금액: 서울·경기 모두 연 24만 원, 자부담 20%(약 4만 8천 원)
③ 선정: 서울=선착순 / 경기=추첨 ← 가장 중요한 차이
④ 신청: 에코이몰(ecoemall.com) 온라인 또는 읍·면·동 방문
⑤ 경기 접수: 6.17~6.30 / 서울: 7.1 사업 시작·선착순(구별 인원 상이)
⚠️ 신청 전 꼭 확인하세요
1) 선정 후 방치 금지: 고유번호를 받은 뒤 30일 이내 통합몰에 가입하지 않거나 60일 이내 주문하지 않으면 사업포기로 간주됩니다.
2) 지원금 잔액 소멸: 남은 지원금은 다음 해로 이월되지 않고 사업 종료 시 소멸됩니다.
3) 서울은 빨리, 경기는 기간 내: 서울은 선착순이라 자치구 모집인원이 차면 마감, 경기는 6/30까지 신청해야 추첨 대상이 됩니다.
세부 일정은 거주지 공고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2) 지원금 잔액 소멸: 남은 지원금은 다음 해로 이월되지 않고 사업 종료 시 소멸됩니다.
3) 서울은 빨리, 경기는 기간 내: 서울은 선착순이라 자치구 모집인원이 차면 마감, 경기는 6/30까지 신청해야 추첨 대상이 됩니다.
세부 일정은 거주지 공고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FAQ)
Q.서울과 경기 지원금액이 다른가요?
A.2026년에는 서울·경기 모두 1인당 연 24만 원 상당으로 동일합니다. 자부담은 20%(약 4만 8천 원)입니다.
Q.서울과 경기 신청 방식의 차이는요?
A.서울은 선착순, 경기는 추첨으로 선정합니다. 경기는 2026년 6월 17일~30일 접수하며, 서울은 7월 1일 사업 시작에 자치구별 선착순으로 진행됩니다.
Q.온라인 신청은 어디서 하나요?
A.임산부친환경농산물 쇼핑몰 에코이몰(www.ecoemall.com)에서 신청하거나,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합니다.
Q.영양플러스를 받고 있어도 신청되나요?
A.영양플러스 또는 농식품바우처를 임산부로 지원받는 경우 중복 신청이 제한됩니다.
※ 본 글은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합니다. 모집인원·일정은 거주 지자체(서울 자치구·경기 시군)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신청 전 거주지 구청·시청 공고와 에코이몰(www.ecoemall.com)에서 최신 내용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자료 출처: 농림축산식품부, 서울시(자치구)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추진계획, 경기도(경기뉴스광장), 임산부친환경농산물 통합쇼핑몰(ecoemall.com). 2026년 6월 기준.